6월 9일부터 11일까지 민주노총 경남도본부에서 재벌체제 개혁과 차별철폐를 위한 대행진을 진행한다. 마지막날인 11일은 민주당 경남도당 앞에서 투쟁사업장의 결의를 모으는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지금의 정부는 자신들이 외치던 노동존중은 온데간데 없고 오로지 재벌만을 위한 세상이 되어버렸으며, 정규직과 비정규직이라는 이름으로 노동자를 편가르며 탄압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폭거에 맞서 모든 노동자가 하나가 되어 제벌체제를 개혁하고, 이 땅의 차별을 없애 나가야 할 것이다.
6월 9일부터 11일까지 민주노총 경남도본부에서 재벌체제 개혁과 차별철폐를 위한 대행진을 진행한다. 마지막날인 11일은 민주당 경남도당 앞에서 투쟁사업장의 결의를 모으는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지금의 정부는 자신들이 외치던 노동존중은 온데간데 없고 오로지 재벌만을 위한 세상이 되어버렸으며, 정규직과 비정규직이라는 이름으로 노동자를 편가르며 탄압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폭거에 맞서 모든 노동자가 하나가 되어 제벌체제를 개혁하고, 이 땅의 차별을 없애 나가야 할 것이다.